승용차

쌍용차, ‘티볼리 아머’ 2박 3일 시승 이벤트 참가자 모집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아머 스마트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를 마련, 오는 6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시승행사는 3년 연속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주행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볼리 아머’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등으로 구성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 운전자와 승객을 스마트하게 지켜 준다.

쌍용차는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 팀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승고객 전원에게 ‘5만원 유류교환권’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는 6월 30일까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시승후기를 등록, 티볼리 아머의 매력을 알리는 고객 전원에게 ‘BHC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

사진제공 = 쌍용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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