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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자동차, 고객 서비스 향상 차원 ‘포드·링컨 동대문 전시장’ 이전 오픈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대표 장인우)는 8일 ‘포드·링컨 동대문 전시장’을 이전 오픈,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이전한 ‘포드·링컨 동대문 전시장’은 기존 전시장에서 장한평역 방향으로 300m 지점에 있는 천호대로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보다 용이하다.

또한, 연면적 541.36㎡ 크기로 쾌적한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을 갖춰 내방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선인자동차는 ‘포드·링컨 동대문 전시장’ 이전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LG전자 스타일러, LG전자 식기세척기, 링컨 캐리어형 보스턴백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SNS 이벤트, 계약 고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인우 대표는 “포드코리아와 함께 선인자동차는 지난 24년간 포드·링컨 판매와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가지고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인자동차는 현재 서울 5개(대치, 신사, 서초, 동대문, 강서), 경기·인천 지역 내 4개(일산, 분당, 수원, 인천), 대전, 충청(천안, 청주), 경상(대구, 부산), 전라(전주) 총 15개의 전시장과 함께 16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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