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적용 새로운 외관 스타일링 패키지 공개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세계 양산 세단 중 가장 빠른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신형 플라잉스퍼’의 스포티한 특성을 강조한 새로운 외관 스타일링 패키지를 공개했다.

‘신형 플라잉스퍼’는 액티브 사륜구동 시스템, 사륜조향, 토크 벡터링, 48V 안티롤 바 등 첨단 섀시 기술들을 대거 적용해 그 어떤 세단 보다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스타일링 패키지는 플라잉스퍼의 강력한 파워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새로운 스타일링 패키지의 핵심은 장인들이 수제작으로 완성한 탄소섬유 패키지들로 프론트 범퍼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트렁크 스포일러 등이 포함된다.

우드 베니어 등에 적용된 벤틀리만의 고유한 특징 중 하나인 미러매칭(좌우의 문양 등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구조)이 이번 탄소섬유 패키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모든 탄소섬유 패키지들이 동일한 패턴과 구조, 그리고 방향성까지 동일하게 장착되어 시각적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

스타일링 패키지는 플라잉스퍼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공기역학적으로도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공기역학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디자인됐으며,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서 세심하게 제작됐다.

이외에도 10만 km 실주행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까지 검증을 마쳤다.

럭셔리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3세대 플라잉스퍼’는 벤틀리의 최신 섀시 테크놀로지가 최초로 탑재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로 강력한 퍼포먼스, 민첩성, 독보적인 4도어 리무진 스타일의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실내 디자인 품질과 고객 중심의 첨단 기술 적용으로 도로에서 새로운 존재감을 과감하게 발산한다.

사진제공=벤틀리모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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