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PHEV 고전압 배터리 보증 연식 상관없이 무상 확대 적용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2020년식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부터 적용한 ‘8년 또는 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자동차 연식에 상관없이 볼보자동차의 모든 PHEV 모델에 무상 확대 적용한다.

이는 고객이 오랜 시간 걱정 없이 차를 소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롱 라이프 익스피리언스’ 서비스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를 위해 모든 자동차에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의 워런티와 메인터넌스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평생 부품 보증’을 통해 보증기간이 종료된 후 공식 센터를 통해 유상으로 진행된 수리에 대해 평생 무상 부품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고전압 배터리 무상 보증의 확대에 따라 볼보의 PHEV 모델을 소유한 고객이라면 연식과 상관없이 동일한 기간 동안 고전압 배터리 무상 수리 및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볼보자동차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상의 상태에서 차가 제공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비스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 볼보자동차와 함께 하는 여정에서 또 다른 혁신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김해, 구리, 서대구, 서울 강동, 강남 율현 등 5개 지역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워크베이를 20%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테크니션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육 및 투자들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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