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기아, 상품성 강화한 ‘신형 스포티지’ 출시… 하이브리드 포함 3가지 파워트레인 운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는 7월 20일 차별화된 자동차 경험으로 준중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을 통한 우수한 동력 성능, 연비 효율 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고품격 SUV로 거듭났다.

‘신형 스포티지’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진다.

또한,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장식)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장착해 진화된 자동차 경험을 제공한다.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등 3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180마력의 최고출력과 2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230마력의 시스템 총 출력과 35.7kg·m의 시스템 총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17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2WD 모델 기준으로 복합 연비는 16.7km/ℓ을 이끌어 내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1.6 터보 가솔린은 180마력의 최고출력과 2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17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2WD 모델 기준으로 복합 연비 12.5km/ℓ을 이끌어 냈다.

2.0 디젤 엔진의 경우 186마력의 최고출력과 42.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17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2WD 모델 기준으로 복합 연비 14.6km/ℓ을 이끌어 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기본 탑재해 우수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킨다.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

 

디젤 모델에는 오토 기능을 추가한 터레인 모드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머드·스노우·샌드 외에도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통합 제어함으로써 자동으로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전방 출돌방지 보조(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유지 보조(LFA)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디지털 키, 기아 페이, 카투홈,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후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커넥티비티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기아가 새롭게 선보인 신형 스포티지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으로 1.6 터보 가솔린 2442만원 ~ 3193만원, 2.0 디젤 2634만원 ~ 3385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3109만원 ~ 3593만원이다.

사진제공=기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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