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2021년 3분기 누적 판매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우루스’ 글로벌 실적 견인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021년 3분기 누적 판매에 있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람보르기니는 2021년 1월부터 9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6902대의 자동차를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이는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봐도 약 6% 증가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수요와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또한, 지난 9개월간 미국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의 3개 거점 지역은 모두 높은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1873대를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으며, 미주 지역은 2407대로 25%, EMEA 지역은 2622대로 17% 각각 성장했다.

모델 별 판매 역시 증가 추이를 보였다. 최상의 퍼포먼스와 다재다능한 능력이 결합된 슈퍼 SUV 우루스는 4085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켰다.

또한, 브랜드 대표 슈퍼 스포츠카인 ‘V10’과 ‘V12’ 모델 라인업 역시 모두 높은 판매 실적을 달성, 우라칸은 동기간 총 2136대(+28%), 아벤타도르는 총 681대가 인도됐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람보르기니는 지난 18개월간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판매량 증가를 유지해왔다”며, “이는 람보르기니가 견고한 제품 포트폴리오, 세계인을 사로잡는 각 모델 라인업의 매력, 비즈니스 전략 및 딜러 네트워크의 강점을 가졌다는 증거다”고 말했다.

이어 “올 여름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우라칸 STO의 인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람보르기니의 V12 엔진을 장착한 마지막 모델인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와 쿤타치 LPI 800-4 한정판 역시 모두 매진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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