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플라츠, ‘폭스바겐 대전 전시장’ 오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폭스바겐 공식 딜러 아우토플라츠(대표이사 박용필)가 ‘폭스바겐 대전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충청권 지역 서비스 운영에 돌입했다.
아우토플라츠는 ‘폭스바겐 대전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대전, 천안, 청주 등 충청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전국 핵심 거점을 아우르는 견고한 세일즈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122평 규모의 ‘폭스바겐 대전 전시장’은 대전 유성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골프, 아틀라스,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주요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갖췄다.
또한, 넉넉한 주차 공간과 쾌적한 분위기의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내방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박용필 대표이사는 “이번 충청권 네트워크 확장은 단순한 지리적 확대를 넘어 전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를 높이는 서비스 혁신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폭스바겐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서비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토플라츠는 송파, 분당, 판교, 안양, 원주, 대전, 천안 총 7개 신차 전시장과 안양, 판교, 하남, 원주, 대전, 천안, 청주 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우토플라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