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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오픈 통해 부산·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 나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캐딜락&GMC는 4월 3일 ‘부산 전시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에 본격 나섰다.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해운대 상권에 자리해 부산과 경남의 고객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된다.

캐딜락과 GMC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된 이번 전시장은 방문 고객이 각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고객 동선까지 세심하게 설계됐다.

약 330㎡ 규모의 전시장에는 자동차 6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고객 상담실 2곳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과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되며, 해당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구매 전 단계부터 각 모델의 주행 감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부산 전시장은 승용 및 상용 모빌리티 네트워크에서 깊은 노하우를 쌓아온 자일자동차㈜의 신규 자회사 ‘YA Auto(와이에이오토)’가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기존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완벽히 통합된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영남권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완결형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은 “부산과 경남 지역 고객들은 오랜 기간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를 보내왔다”며, “이번 부산 전시장은 그 기대에 응답하는 중요한 계기이자, 향후 캐딜락&GMC 전시장의 기준을 제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주요 모델 출시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판매 성장세에 더해, 허머 EV 등 추가 모델 도입이 예정된 만큼 부산 전시장이 영남권 판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캐딜락&GMC는 부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간단한 댓글 달기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부산 전시장에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는 롯데호텔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캐딜락&GMC는 전시장 확대를 통해 전국 세일즈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상반기 중 수도권에 추가 전시장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사진제공 = 캐딜락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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