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현대차그룹, 미국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지시간으로 6월 2일 미국 미시간주 노비시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에 선정됐다.

‘오토테크 어워드(AutoTech Awards)’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주관해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그리고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이다.

오토테크 어워드의 심사위원들은 현대차그룹의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이유를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EV 플랫폼 운영,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와 각종 디자인상 수상 경력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이 2021년과 2024년에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를 수상한 적이 있으나, 현대차그룹이 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EV 플랫폼 성능, 안전 기준, 디자인 우수성을 계속 강화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오토테크 어워드 2026’은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WardsAuto)’의 ‘워즈 10 베스트 인테리어 및 UX(2026 Wards 10 Best Interiors & UX)’ 시상식과 함께 개최됐다.

특히, 오토테크 어워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자동차 회사’는 지난해까지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OEM of the Year)’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그룹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