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3년 연속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자동차 및 모빌리티 파트너 참여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르쉐 AG가 3년 연속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공식 자동차 및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 글로벌 골프 후원 활동을 이어간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유럽 대륙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여자 메이저 골프대회이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대회다.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골퍼 132명이 출전해 메이저 우승 타이틀과 총상금 910만 달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포르쉐 AG 브랜드 매니지먼트 및 파트너십 디렉터 데니즈 케스킨(Deniz Keskin)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대회로 포르쉐 브랜드와도 잘 맞닿아 있다”며, “올해 역시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선수와 고객,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골프 후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르쉐는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모터스포츠 75주년을 기념해 퍼블릭 빌리지(Public Village)에서는 포뮬러 E 리버리를 적용한 포르쉐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과 2026-27 시즌 출전을 앞둔 차세대 포뮬러 E 레이스카 ‘포르쉐 975 RSE’를 선보인다.
또한, 선수와 대회 관계자, 그리고 VIP 고객을 위해 약 30대의 의전차를 운영하며, VIP 고객에게는 다양한 포르쉐 모델의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18번 홀 그린 인근에 위치한 포르쉐 스카이 라운지(Porsche Sky Lounge)에서는 초청 고객들이 대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프랑스, 스위스, 한국에서 초청된 100여 명의 포르쉐 고객은 카이엔 일렉트릭 로드트립과 에세리 골프 클럽(Esery Golf Club) 라운드를 포함한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현장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로 포르쉐는 약 140m 길이의 16번 홀에서 포르쉐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을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한다.
프로 선수는 본 대회 4라운드에서, 아마추어 선수는 프로암(Pro-Am) 경기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부상을 받게 된다. 2024년 대회에서는 영국의 조디 이워트 섀도프(Jodi Ewart Shadoff)가 홀인원에 성공하며 포르쉐 마칸을 수상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며, 2013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이후 매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쳐왔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랭킹 30위 이내 정상급 선수들 중 29명이 출전하며,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Nelly Korda, 미국), 2위 지노 티띠꾼(Jeeno Thitikul, 태국)를 비롯해 김효주 선수가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디펜딩 챔피언은 2025년 극적인 마무리로 우승을 차지한 그레이스 김(Grace Kim, 호주)이다.
사진제공 = 포르쉐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