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 장애인 자립 지원 위한 ‘행복 더하기 나눔’ 진행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롯데렌탈(대표이사 이훈기)의 샤롯데봉사단이 2019년 새해를 맞아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을 방문해 ‘행복 더하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행복 더하기 나눔’ 봉사활동은 장애인, 탈북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는 롯데렌탈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를 통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과 함께 신입사원들을 주축으로 한 장애인 직업훈련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비롯한 총 14명으로 구성된 이번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3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기부 받은 중고물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고 급여를 제공해 이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에서 기증물품 분류 및 상품화 작업, 고객응대 지원 등의 활동에 참여해 장애인들의 직업훈련에 힘을 보탰다.

이날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은 지난해 9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눔 바자회의 수익금과 매칭그랜트(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 성금을 더한 기부금을 굿윌스토어 측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 자립, 재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홍승희씨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으로 채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회사의 철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렌탈 인재개발팀 안성빈 팀장은 “롯데렌탈은 전 임직원이 연간 4시간 이상 봉사 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등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며, “신입사원들에게 직무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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