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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일상 이동의 특별함 더하는 ‘백앹원 제휴 프로모션’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대표이사 김경봉)가 11우러 28일부터 일상 이동의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뷰티 브랜드 ‘백앹원(BACK AT ONE)’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출시한 ‘그린카 플러스’는 좀 더 쾌적하고 섬세한 서비스를 원하는 카셰어링 이용자들을 위해 기존 서비스에서 세차, 주유 충전, 운전자 편의성을 강화한 유틸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탑재 내비게이션이 아닌 개별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자동차 내 핸드폰 거치대가 없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플러스 자동차에는 무선 충전이 가능한 핸드폰 거치대를 설치해 운전자 편의를 강화했다.

또한, 테이크아웃 음료가 운전 중에도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냉온 컵홀더까지 장착해 내 차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동차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 뒤 사람을 배려하는 쓰레기봉투까지 구비되어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고, 이용률도 증가하는 추세다.

여기에 ‘그린카 플러스’ 이름처럼 이동 자체가 새롭고, 즐겁고, 특별함을 더 해보자는 취지로 친환경, 가심비 브랜드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첫 번째로 ‘그린카’로 이동 시간은 편하게, ‘백앹원’으로 피부 시간은 되돌릴 수 있는 경험을 준비했다.

11월 28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그린카 플러스를 이용하면, 천연 유래 성분의 카밍 티트리레몬 또는 리바이탈라이징 골드 알로에 중 마스크팩 1종(5개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총 1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그린카 마케팅 관계자는 “’그린카 플러스’는 이동 수단의 공유에서 내 차처럼 편안하고, 운전에 최적화된 컨디션까지 원하는 카셰어링 이용자를 위해 기획되었다”며, “여기에 새로운 경험들을 더해 이동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싶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뷰티, 생활, 리빙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그린카 플러스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그린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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