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캐나다 운송회사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 북미 시장 유통 채널 다변화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 한국타이어)가 캐나다 운송 및 물류 회사 ‘챌린저 모터 프레이트’와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챌린저 모터 프레이트’에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마일리지와 연비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AL21과 중·장거리 운행에서 최상의 경제성을 구현하는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TH22를 다양한 규격으로 공급하게 됐다.

AL21은 혁신적인 그루브 디자인으로 마모 성능을 향상시키고, 패턴 디자인과 접지 형상을 최적화하여 연비와 주행 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TH22는 지그재그형 그루브 디자인으로 돌물림과 뜯김을 방지하고 기존 제품 대비 넓은 트레드 폭과 깊은 그루브 디자인으로 마일리지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챌린저 모터 프레이트’는 캐나다의 주요 운송회사 중 하나이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운송용 장비를 약 5000여대 운용해 캐나다와 북미 전역에서 운송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강화하고자 버밍엄 국제 상용차 박람회, IAA 상용차 전시회, 쾰른 타이어 전시회 등 글로벌 주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Top Tier 혁신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또한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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