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호클러, ‘살균소독水’로 상품명 변경… 하늘빛 색상 패키지 적용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불스원이 실내용 살균소독제 호클러의 상품명을 ‘살균소독水’로 변경하고, 패키지를 추가하는 등 리뉴얼 출시한다.

제품의 용도와 함께 물처럼 순한 성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존 호클러에서 ‘살균소독水(살균소독수)’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이에 따라 물과 순한 성분이 연상되는 하늘빛 색상과 유연한 곡선 디자인의 패키지를 적용했다. 용량과 판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불스원 살균소독수는 pH 5.0~6.5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HOCI)를 주 성분으로 하는 순한 성분의 자가 소독용 생활 방역 제품이다.

또한,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전염성이 강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 높은 살균 효능이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GRAS)’로도 지정되었을 만큼 순하면서도 강력한 살균 효과를 자랑한다.

불스원 살균소독수는 국내 최초로 4주간 반복 흡입독성시험을 완료했으며, 피부자극성시험과 부식성시험에서 특별한 자극 및 부식성이 관찰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또한, 급성경구독성시험 등 공인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51종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까지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냄새 원인균을 제거해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등 악취가스에 대한 탈취 효과 또한 뛰어나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에서 ASTM E1052-20 시험방법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시험을 완료했다.

불스원은 살균소독수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전국 대형 할인마트 등 주요 판매처에서 가격 할인 행사 및 타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살균소독수를 직접 분사하는 것보다 천에 용액을 직접 묻혀 물체의 표면을 문질러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함께 제공되는 타월을 이용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불스원 살균소독수 최효진 브랜드 담당은 “차아염소산수(HOCI)에서 착안한 기존 명칭 호클러에서 ‘살균소독수’로 상품명을 변경하며 더욱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개인 생활 공간 및 물체 표면 소독에 적합한 제품임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 되면서 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요즘, 불스원 살균소독수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소독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 살균소독수는 전국 대형 할인마트, 온라인, 주유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휴대용 40mℓ부터 대용량 18ℓ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이 용도에 맞게 선택·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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