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우디 순수 전기 스포츠카 ‘e-트론 GT’에 OE 공급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 한국타이어)가 아우디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인 ‘e-트론 GT’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OE)으로 공급한다.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는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의 특성에 맞춘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무게와 소음, 회전저항 등을 최소화해 ‘e-트론 GT’의 성능을 가감없이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엔진음이 없는 전기차 특성에 맞춘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아우디의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우디 순수 전기차 ‘e-트론’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e-트론 GT’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인 실용성, 자신감을 주는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선구적인 전기차 모델이다.

또한, 390kW(530마력)의 출력과 최대 65.3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며,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으로 최대 488km의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e-트론 GT’의 높은 성능에 최적화된 완벽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기 모터에 특화된 신규 고강성 비드를 적용하는 등 최고 수준의 횡방향 강성을 확보해 고속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내구성을 극대화했으며, 온도, 시간, 압력 등의 균형을 최적의 비율로 구현하는 최첨단 기술력으로 더 높은 내구성을 확보하면서도 마찰력과 전반적인 회전저항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장과 전기차 세그먼트별 맞춤형 기술력을 축적한 결과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에 2022-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전기차 타이어 시장의 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포르쉐 최초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모델 ‘타이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폭스바겐이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모델 ‘ID.3’로 약 2만km를 운행하며 독일 내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ID.3 독일 투어’ 프로젝트에 함께하기도 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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