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CJ 슈퍼레이스 통산 4번째 통합 우승 달성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대표 조항우)’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통산 4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 다시 한 번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11월 21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더블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이자 최종전인 8라운드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조항우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김종겸이 2위를 차지해 시즌 두 번째 원-투 피니쉬를 기록했다.

또한, 서한 GP의 장현진이 3위를 차지함에 따라 시즌 최종 라운드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가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경주해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기도 했다.

시즌 최종 라운드를 마친 결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누적 점수 103점을 획득한 김종겸이 챔피언을 차지,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에서 통산 5번째 챔피언이 탄생됐다.

특히, 김종겸은 최단 기간에 통산 3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해 팀 수장인 조항우와 레전드 레이서 김의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김종겸의 뒤를 이어서는 최명길이 누적 점수 91점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조항우가 누적 점수 82점으로 종합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렇듯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드라이버 3명이 모두 상위권에 진입,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챔피언을 달성하며 통산 4번째 통합 우승에 일조했다.

특히 올 시즌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2라운드부터, 단 한 번도 팀 포인트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팬들에 선사했다.

또한, 유난히 우승자가 자주 바뀐 올해 유일하게 조항우만이 3라운드와 8라운드에서 우승하며 2승을 챙긴 드라이버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김종겸은 “언제나 차량의 성능을 최상으로 이끌어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 덕분에 시즌 끝까지 최고의 레이싱을 펼치며 우승할 수 있었다”며, “다음 시즌에도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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