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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2023 세마쇼’서 옵티컬 PPF 필름 브랜드 ‘오닉쉴드’ 글로벌 런칭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레이노가 현지시간으로 10월 3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23 세마쇼’에 참가, 세계 최초로 정밀광학 설계에 기반한 옵티컬 PPF 필름 브랜드 ‘오닉쉴드’를 글로벌 런칭했다.

슈퍼카 및 럭셔리 자동차의 페인트는 그 고유의 심미적인 아름다움과 완성도로 인해 수천만원에 육박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차주는 고가의 페인트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PPF를 시공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보니 제품의 성능이 아닌 단순히 시공 품질에 의존해 PPF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인 PPF를 시공할 시 필름 표면에서 발생하는 빛의 난반사 및 굴절률 차이로 인해 차주가 직접 선택한 유니크한 페인트 컬러가 본연의 컬러와는 다르게 보이거나 빠른 변색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색상은 탁하게 보이곤 한다.

이에 오닉쉴드 R&D팀은 빛의 투과(Transmittance), 반사(Reflection), 굴절(Refraction)로 구성되는 ‘광학 물성’과 열(Heat), 자외선(Ultraviolet), 표면 오염(Contamination)에 의한 ‘변색 저항성’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 분석을 통해 세계 최초로 옵티컬 기능을 탑재한 PPF 필름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오닉쉴드의 ‘옵티컬 PPF’는 정교한 광학 엔지니어링과 나노 폴리머 테크놀러지의 결합을 통해 빛의 난반사를 최소화함으로써 빛의 투과율을 극대화하였으며, 필름의 표면 내오염성 성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오닉쉴드의 모든 PPF 제품은 고강도 프로텍션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구현하기 어렵기로 유명한 페라리 브랜드의 아름다운 7가지 레드 컬러를 가장 선명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이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오닉쉴드는 브랜드 런칭 공개와 함께 EX9, EX11, EX13, EX Alpha 총 4가지 ‘옵티컬 PPF’ 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먼저, EX9는 오닉쉴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옵티컬 PPF로 빛의 투과율 및 반사율을 제어하여 차량 본연의 컬러를 더 선명하게 구현하는 제품으로 글로벌 환경 및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EX9(비발수), EX9H(발수) 두 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11는 모터스포츠 정신을 계승해 EX9의 옵티컬 기능은 유지하되 내구성을 강화한 보호필름으로 트랙에서 고속주행을 즐기는 스포츠카를 타겟으로 제작했다.

PPF 업계에서는 보편적이지 않은 필름 두께인 250㎛(10mil)로 만들어 시공성은 높이고 차량 보호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13는 일반적인 PPF필름보다 1.5배 더 두꺼운 300μm(12mil)의 필름 두께를 기반으로 험난한 오프로드 주행 및 산업 현장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한 차량 외관 보호성능을 구현한다.

마지막으로 EX Alpha는 글로벌 유수의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된 컬러와 패턴이 적용된 PPF 필름이다. 고강도 프로텍션 성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유니크한 차량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닉쉴드 브랜드 관계자는 “2023 세마쇼에서 공식 런칭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한국, 중국, 호주, 러시아에서 동시에 글로벌 런칭하고, 2024년 상반기 유럽 및 동남아에서도 런칭할 계획이다”며, “PPF 업계에 ‘옵티컬 PPF’라는 새로운 기술을 최초로 개발한 오닉쉴드는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시공 능력을 보유한 시공점·테크니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레이노 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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