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TGL 시즌2 2·3·4번째 매치 플로리다 ‘소피 센터’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2의 2·3·4번째 경기가 현지시간으로 1월 2일, 6일, 13일 각각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시즌2부터 활약한다.
앞선 개막전에서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세계 150여 개국 팬에게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켰다.
TGL 시즌2의 두 번째 경기는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와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보스턴 커먼 골프’는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키건 브래들리(Keegan Bradley)’, ‘마이클 소르비욘슨(Michael Thorbjornsen)’ 등이 출전을 예고한다.
최근 TGL 참가 선수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시즌2 예상 우승팀으로 지목될 만큼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Collin Morikawa)’, ‘저스틴 로즈(Justin Rose)’, ‘사히스 티갈라(Sahith Theegala)’ 등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특히, 시즌1 정규 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팀으로, ‘보스턴 커먼 골프’와의 맞대결에서도 6대 2로 승리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시즌1 정규 리그 2위팀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격돌한다.
‘루드비그 오베리(Ludvig Åberg)’, ‘윈덤 클라크(Wyndham Clark)’, ‘이민우(Min Woo Lee)’, ‘셰인 로리(Shane Lowry)’가 한 팀을 이루는 ‘더 베이 골프 클럽’은 지난 시즌 정규 리그에서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패하며 우승 경쟁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 ‘패트릭 캔틀레이(Patrick Cantlay)’, ‘빌리 호셸(Billy Horschel)’, ‘루카스 글로버(Lucas Glover)’가 경기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답게 시즌1 싱글팀 세션 최다 승리, 홀(Hole)당 포인트를 최대 3점까지 높이는 전략적 점수제도 ‘더 해머(THE HAMMER)’ 최다 성공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시즌2 개막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는 등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네 번째 경기는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JUPITER LINKS GOLF CLUB)’과 ‘뉴욕 골프 클럽(NEW YORK GOLF CLUB)’의 대결이다.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Tiger Woods)’를 필두로 ‘맥스 호마(Max Homa)’, ‘톰 킴(Tom Kim, 김주형)’, ‘케빈 키스너(Kevin Kisner)’ 등 정상급 PGA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플로리다를 연고로 하는 팀인 만큼 홈 팬의 응원에 힘입어 지난 시즌 패배를 설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1 준우승팀 ‘뉴욕 골프 클럽’은 ‘매트 피츠패트릭(Matt Fitzpatrick), ‘리키 파울러(Rickie Fowler)’,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 ‘캐머런 영(Cameron Young)’이 출전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을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