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모비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플로깅 데이’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6월 4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구성원이 아우모비오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현 및 정자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약 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서현 및 정자 사업장 인근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효과적인 수거를 위해 탄천변 2개 코스와 성남대로변 2개 코스 등 총 4개 코스로 구역을 세분화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보다 즐겁게 몰입하고 팀워크를 다질 수 있도록 ‘빙고 게임’ 미션을 도입해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담배꽁초와 비닐 등 종류별 쓰레기 수거 미션부터 걷기 거리 인증, 아우모비오 로고 포즈로 인증샷 찍기 등 다채로운 팀 미션을 조별로 수행하며 정화 활동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를 마친 임직원 전원에게는 각자의 이니셜이 각인된 전용 키캡 키링이 기념품으로 제공됐으며, 조별로는 에너지업 키트, 단백질 파우더, 저당 칩 과자 등 구성원의 활력과 건강까지 고려한 맞춤형 웰니스 상품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플로깅 활동 종료 후에는 사내 전용 공간에서 시상식을 겸한 자유로운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 소회를 나누며 생활 속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플로깅 행사에 참여한 정성욱 책임 매니저는 “동료들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듯 걸으며 주변 환경도 정화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자원 절약과 쓰레기 줄이기 등 업무 안팎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변화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우모비오 코리아 전민아 커뮤니케이션 및 지속가능성 부문장은 “지속가능성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기업과 구성원이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함께 쌓아갈 때 진정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친환경적인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모비오는 글로벌 공급망 협의체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회원사로서 가치사슬 전반의 인권 및 환경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윤리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과 책임 있는 자원 조달로 투명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사 지속가능성 실사 정책과 연계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 = 아우모비오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