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금호타이어, ‘스코다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스코다의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 HS52’를 공급한다.

스코다(Skoda)는 독일 폭스바겐그룹(Volkswagen Group) 산하 브랜드이며, 1895년 체코에서 설립된 유럽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사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뛰어난 실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100여 개국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

스칼라(Scala)는 스코다의 대표적인 준중형 해치백 모델이며,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실용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으로 일상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우수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과 활용성을 갖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스코다 스칼라에 공급되는 ‘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김인수 전무는 “스코다의 주요 모델에 금호타이어 제품이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급과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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