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텍,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코 2023’서 1톤 전기노면청소차 전시 및 홍보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리텍(대표 채경선)이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에 참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친환경 ‘1톤 전기노면청소차’를 전시·홍보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기업의 국내·외 공공조달 시장 판로지원과 동반 성장 기반 마련을 실현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 전시된 ‘1톤 전기노면청소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해 배기가스 발생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전기청소차량이다.

최근 공공기관 전기‧수소차 의무구매 비율이 100%로 상향되는 등 친환경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데다, 미세먼지 이슈에 따른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대응 강화 등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리텍은 전시회 기간 동안 일대일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리텍의 ‘1톤 전기노면청소차’는 소형모델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좁은 골목길, 상가지역, 주거지역의 미세먼지와 분진을 청소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작업이 가능하며, 이물질 부양, 흡입 시스템, 이물질 양에 따른 블로워 RPM 자동 조절 시스템, 적외선카메라 렌즈 세척 기술, 고성능 미세먼지 필터가 장착됐다.

또한, 기존의 청소차들과는 다르게 주행 소음과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이 적어, 민원 문제에 대한 우려도 낮출 수 있다.

이외에도 공기 재순환시스템이 적용되어 타사 대비 청소폭이 넓은 특징을 갖고 있으며, 흡입성능 및 적재함, 물탱크 용량 또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리텍의 친환경 1톤 전기노면청소차는 지난 2월 조달청 우수 제품으로 지정돼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가능하다.

채경선 대표는 “최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승용차뿐 아니라 상용차 산업의 친환경 전환이 화두가 되고 있다”며, “리텍의 1톤 전기노면청소차는 우수한 친환경 성능은 물론 조달청 우수 제품으로 계약이 용이해 친환경 상용차 시장 보급 및 촉진에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리텍은 1994년 설립해 노면 및 터널청소차, 제설차, 하수구준설차 등 각종 도로관리 특수차량을 생산해 오고 있으며, 도로 미세먼지 흡입차량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소형 특장차는 전기차, 중대형 특장차는 수소연료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구동기술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리텍주식회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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