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실시간 생중계 통해 미래형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르쉐가 현지시간으로 9월 6일 ‘IAA 모빌리티 2021’ 개막을 앞두고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 포르쉐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포르쉐의 역사에서 모터스포츠는 항상 혁신적인 촉매 역할을 해왔으며,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모터스포츠 무대를 통해 개척 정신은 물론, 연구 및 개발, 그리고 최첨단 모빌리티를 향한 열정을 끊임없이 선보였다.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보다 하루 앞서 진행된다.

발표는 두 번의 르망 종합 우승 타이틀을 지닌 포르쉐 홍보대사 티모 베른하르트와 헐리우드 스타 패트릭 뎀시가 맡는다.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 시리즈로 유명한 패트릭 뎀시는 포르쉐 911 RSR과 함께 성공적인 레이스 경험을 가지고 있다.

행사는 포르쉐 미디어 플랫폼 뉴스룸, 포르쉐 뉴스 TV에서 독일어와 영어로 방송되며, 링크드인, 페이스북, 유튜브 등 자사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영어로 생중계된다.

특히, 스마트 TV가 최초 도입되며, 포르쉐 TV 앱은 애플 TV, 아마존 파이어 TV, LG TV, 그리고 삼성 디바이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올해 바이에른 주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는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를 추구해 뮌헨 시 전역에서 전시가 진행되며, 포르쉐는 막스포어슈타트 지구의 비텔스바흐 플라츠에서 포르쉐 팬들과 혁신적인 모빌리티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헐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를 포함한 수많은 스타 게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포르쉐 제품과 바이작의 최신 개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아마추어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유러피언 르망 시리즈 등의 대회에서 최고출력 515마력(PS)의 포르쉐 911 RSR을 타고 2년 동안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포르쉐 타이칸 시승을 포함해 실감나는 주행 시뮬레이터와 최신 모바일 충전 기술, 이른바 포르쉐 터보 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급속 충전 파크 등 포르쉐 모터스포츠의 프리미엄 파트너사가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포르쉐 e-바이크도 비텔스바흐 광장에서 시승 가능하며, 포르쉐 포럼은 뮌헨 중심부에서 한국 시간 기준 9월 7일 화요일 오후 9시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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