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28~29일 용인 개최… 3개 클래스 94대 출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숨가쁘게 달려온 국내 유일 프로 카레이서들의 경쟁 무대이자 스피드 축제인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주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오는 28~2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는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시즌 최종전이 개최, 각 클래스별 팀과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가려진다.

시즌 최종전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에는 캐딜락 6000 클래스 23대, ASA GT(GT1~GT4) 클래스 45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클래스 26대 등 총 94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최종전에서는 캐딜락 6000 클래스가 더블라운드로 진행, 시즌 팀과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경쟁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참가 엔트리를 살펴보면,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작은 변화가 엿보인다. 지난 6라운드까지 투케이바디 팀으로 출전했던 김장래가 시즌 최종전에 신생팀인 라크로 레이싱팀 소속으로 출전을 하게 되며 팀이 분리됐다.

또한 지난 6라운드부터 불참을 선언했던 드림레이서-디에이 레이싱팀의 안현준이 원레이싱팀 소속으로 엔트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헌터-인제레이싱팀은 경기 후반 상승세를 타고 있던 정연일과 안정환이 빠지고, 안석원과 김민상을 새롭게 투입해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ASA GT1 클래스에서는 지난 5라운드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던 사가구치 료헤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소속으로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ASA GT2 클래스에서는 전진한(J-Bon)과 이은동(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새롭게 출사표를 던졌다.

아반떼컵 마스터즈 클래스에서는 드라이버 부문 1위 박동섭(팀 HMC)과 시즌 챔피언 경쟁을 예고한 박진현(R-LAB/천기산업)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 박동섭이 시즌 챔피언이 확정된 상태에서 최종전을 진행하게 됐다.

경기 일정을 살펴보면, 28일에는 캐딜락 6000 클래스 7라운드 예선과 결선이 진행되며, GT 클래스 7라운드 예선, 아반떼컵 마스터즈 클래스 6라운드 예선이 진행된다.

특히 캐딜락 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선 경기는 오후 3시 50분부터 70분 동안 XTM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피트워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패독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하루 종일 진행될 예정이다.

29일에는 캐딜락 6000 클래스 8라운드 예선과 결선이 진행되며, GT 클래스 7라운드 결선과 아반떼컵 마스터즈 클래스 6라운드 결선이 진행된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그리드워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패독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하루 종일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9일 진행되는 캐딜락 6000 클래스 8라운드 결선과 GT 클래스 7라운드 결선 경기는 오후 2시부터 XTM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주식회사 슈퍼레이스가 주최 및 주관하며, CJ대한통운, CJ제일제당, CJ E&M, CJ CGV, CJ오쇼핑, 현대자동차, 지엠코리아, ASA, 한국타이어, 헌터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된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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