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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4R] 메르세데스, 개막 4연승 달성하며 팀 챔피언십 리더 유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메르세데스)이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의 선전에 힘입어 개막 4연승을 달성, 팀 챔피언십 리더를 유지했다.

메르세데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1랩=5.412km)’에서 개최된 ‘2026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F1)’ 4라운드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스프린트 레이스 우승은 놓쳤으나,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막 4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시즌 전 경기 더블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는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획득한 8점을 포함해 총 45점을 추가, 누적점수 180점으로 종합 1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종합 2위와 점수 차이를 70점을 더욱 크게 벌렸다.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의 합작 속에 20점을 추가한 페라리는 누적점수 110점을 획득해 종합 2위를 유지했으며, 란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선전 속에 시즌 첫 더블 포디엄을 기록한 맥라렌은 48점을 추가해 페라리와 점수 차이를 16점으로 좁히며 추격에 나섰다.

맥스 베르스타펜의 선전 속에 14점을 추가한 레드불 레이싱은 누적점수 30점을 획득, 점수 획득에 실패한 하스와 7점 추가에 그친 알핀을 차례로 물리치고 종합 4위로 올라섰다.

알핀은 프랑코 콜라핀토의 선전에 힘입어 누적점수 23점을 획득해 하스를 5점 차이로 밀어내고 종합 5위를 유지했다.

카를로스 사인츠와 알렉산더 알본의 선전 속에 시즌 첫 더블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한 윌리암스는 누적점수 5점을 획득해 점수 획득에 실패한 아우디(2점)를 밀어내고 종합 8위로 1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으며, 캐딜락과 애스턴마틴은 아직까지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메르세데스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되는 ‘2026 FIA F1’ 5라운드는 현지시간으로 5월 22 ~ 24일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질-빌레뉴브 서킷(1랩=4.361km)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메르세데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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