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SF] K3 쿱 5R, 전영주 예선 1위… 올 시즌 가장 빠른 랩타임 기록

[고카넷, 인제=남태화 기자] 올 시즌 첫 출전한 전영주가 K3 쿱 챌린지레이스 최종 라운드에서 시즌?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예선 1위로 시즌 첫 승 전망을 밝게했다.

4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된 ‘2017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최종전 K3 쿱 챌린지레이스 5라운드 예선에는 15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K3 쿱 챌린지레이스 예선은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예선 시작과 함께 기록 측정에 들어간 전영주가 1분59초436을 기록, 올 시즌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홍식이 0.898초 뒤진 2분00초334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로 안상규와 이승원이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영주는 첫 랩에서 베스트랩을 기록한 후 피트로 들어가 다른 드라이버들의 기록을 지켜보았으며, 재정비를 마치고 나온 한홍식, 안상규, 이승원 등이 전영주의 기록을 깨기 위해 다시 코스로 나와 기록 측정에 들어갔다.

하지만, 예선이 종료되는 그 순간까지도 전영주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으며, 초반 자신들의 기록 조차 넘어서지 못하고 그대로 종료됐다.

결국 전영주가 예선 1위를 기록해 시즌 첫 출전에 우승 전망을 밝게했으며, 시즌 챔피언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홍식과 안상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해 치열한 결승전을 예고했다.

그 뒤로 이승원, 최시원, 김지안, 홍대균, 국재창, 권우현, 송동훈 순으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최종전을 앞 둔 상황에 드라이버 부문 종합 1위에 랭크된 한홍식이 주행을 준비하고 있다. 최종라운드 예선에서 한홍식은 2위를 기록했다.

K3 쿱 챌린지레이스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최종전인 5라운드 결승전은 잠시 후인 오후 2시 15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3랩(50.804km) 주행으로 진행된다.

*. 상기 기사는 예선 레이스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며, 잠정 및 공식 기록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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