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슈퍼챌린지’ 공식연습 종료… 참가자 의견 청취위한 간담회 진행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지난 7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19 슈퍼챌린지’ 공식연습이 무사히 종료됐다.

이날 공식연습에서는 자율적인 주행을 통해 참가자들 각자 경주차를 점검한 데 이어 내구레이스 시뮬레이션이 이어졌다. 즉, 실제처럼 서킷을 주행해보고 재급유와 드라이버 교체 등 규정에 따른 내구레이스 대비 연습을 진행했다.

주행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실제 겪은 불펴함이나 개선사항을 청취해 향후 더 안정적으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한 김한봉 레이스 디렉터와 참가 드라이버간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드라이버들은 “재급유 및 드라이버 교체 시 피트 오피셜이 남아있는 시간을 정확히 알려주면 좋겠다”, “여러 클래스가 뒤섞여 주행할 때 다른 차의 클래스를 구분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김한봉 레이스 디렉터는 “내구레이스를 시리즈로 시도한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다”며, “그렇기 때문에 대회를 운영하는 측이 일방적으로 규정을 제정하고 그대로 따르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서로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함께 보완하고 완성해 나가야 하는 대회”라고 말했다.

향후 슈퍼챌린지는 참가자들과 대화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운영방식, 규정 등을 수정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내구레이스 시리즈를 신설하는 등 새로운 레이스 방식으로 거듭난 ‘2019 슈퍼챌린지’ 개막전은 오는 5월 12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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