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슈퍼레이스, 2019 시즌 개막전 D-10 변화된 규정은?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 시즌 변경된 규정에 대해 알아 보자.

먼저 올 시즌에는 경기 중 부여되는 페널티 세분화와 함께 누적 페널티가 강화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 중 상황에 따라 5초 페널티 또는 10초 페널티가 최종 경기 결과에 가산되는 타임 페널티가 추가된다.

또한 경기 중 피트인 한 후 피트로드를 통과하는 ‘드라이브 쓰루(Driver Through)’와 경기 중 피트인 한 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정차한 후 출발하는 ‘스톱 앤 고(Stop & Go)’가 추가된다.

특히 드라이브 쓰루와 스톱&고 페널티의 경우 잔여 랩 3랩 이내 시점에 부과되며, 해당 페널티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경기 결과에 드라이브 쓰루 30초, 스톱&고 40초의 가산 패널티가 부과된다.

이외에도 시즌 중 드라이버 경고 3회 누적시 다음 경기 예선 10 그리드 강등, 시즌 중 참가 팀 경고 3회 누적시 해당 팀 드라이버 전원 다음 경기 예선 10 그리드 강등 등의 누적 패널티가 강화된다.

심사위원회는 모든 페널티와 별개로 1~3점의 벌점을 부과할 수 있으며, 벌점 10점 누적시 다음 경기 참가를 불허할 수 있는 항목이 추가됐다.

핸디캡 웨이트의 경우 ASA 6000 클래스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나 GT 클래스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핸디캡 웨이트 규정이 더욱 세분화됐다.

지난 시즌에는 결승 결과에 따라 다음 경기 참가시 1위 80kg, 2위 40kg, 3위 20kg, 4위 0kg, 5위 –10kg, 6위 –20kg, 7위 –30kg, 8위 –40kg, 9위 –50kg, 10위 –60kg, 11위이하 –70kg이 적용됐으며, 최대 120kg까지 누적 적용됐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1위 80kg, 2위 50kg, 3위 30kg, 4위 20kg, 5위 10kg, 6위 0kg, 7위 –10kg, 8위 –20kg, 9위 –30kg, 10위 –40kg, 11위 이하 및 리타이어 –50kg이 적용되며, GT1 최대 150kg, GT2 최대 120kg까지 누적 적용된다. 단, 해당 핸디캡 웨이트 수치는 개막전 참가 대수에 따라 변경 적용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즌 중 참가 신청해 처음으로 출전할 경우 80kg의 핸디캡을 적용 받아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진행되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오는 27 ~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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