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컬 컵 아시아, 시즌 챔피언 ‘영국 SR1 컵 챔피언십’ 참가 지원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올해로 2번째 시즌을 맞은 래디컬 컵 아시아가 시즌 챔피언에게 2020년 영국에서 열리는 ‘SR1 컵 챔피언십’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대회 참가를 위한 약 1500만원 상당의 경비를 지원한다.

올 시즌 래디컬 컵 아시아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에 합류, 또 하나의 클래스로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짜릿한 스피드의 향연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래디컬 컵 아시아는 오는 27일과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을 오가며 총 6번(12라운드)의 레이스를 펼친다.

매 경기마다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며, 매 라운드 순위에 따라 차등 부여하는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통 큰 혜택이 약속된 만큼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순위다툼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 개막 라운드에는 디펜딩 챔피언 손인영(드림레이서)이 2년 연속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시동을 건 가운데 준우승을 차지한 한민관(유로모터스포츠)과 오랜만에 국내 복귀한 최해민(유로모터스포츠)의 3파전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래디컬 컵 아시아의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볼 부분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원팀 챔피언십이 아니라 다수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오픈해 더욱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국제 공인경기로 치러지면서 경기에서 얻은 포인트가 국제 룰에 따라 라이선스 포인트에 더해지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외에도 올 시즌은 에이스클래스와 프로클래스로 나뉘어지는 만큼 경험 많은 프로 드라이버뿐 아니라 아마추어 드라이버에게도 참가의 기회가 열려있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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