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GM 한국사업장, 2026년 1월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41.4% 증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6년 1월 한 달간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차 기준으로 총 4만4703대(캐딜락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1월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8% 감소한 765대를 판매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607대가 판매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가 전년 동월 대비 230.0% 증가한 33대를 판매했다.

1월 해외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한 총 4만3938대를 판매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7%, 79.4% 증가한 2만6860대와 1만7078대 판매됐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 경쾌한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실용성과 스타일 간의 균형을 갖춘 CUV이며, 2025년 한 해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집계 기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차별화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더해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지난해 피스타치오 카키 컬러의 한정판 ACTIV 트림과 모카치노 베이지 외장 색상을 적용한 2026년형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연초부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모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를 통해 국내 시장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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