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레이스 중심의 ‘2019 슈퍼챌린지’ 개막전 종료… 쿼드로 이레인레이싱 첫 우승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내구레이스 중심으로 개편된 ‘2019 슈퍼챌린지’ 개막전이 지난 12일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서 개최됐다.

이번 개막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내구레이스는 롤링스타트 방식으로 2시간 동안 가장 많은 랩수를 가장 빠르게 기록한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으며, 엔진의 최고출력을 경주차의 최저중량으로 나눈 출력 중량비를 기준으로 S1, S2, S3, S4로 클래스가 세분돼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내구레이스에는 S1과 S4 클래스 출전 경주차만이 있어 2개 클래스 출전 경주차가 한 데 어우러져 2시간 동안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경기 결과 S1 클래스에서는 쿼드로 이레인 레이싱 소속으로 출전한 김성현-정원형 조가 2시간 동안 103랩을 주행해 첫 대회 우승컵 주인공에 등극했다.

S4 클래스에서는 레퍼드 레이싱 소속으로 출전한 표중권-전원제 조가 2시간여 동안 93랩을 주행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S4 클래스에 출전한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의 황진우-곽승준조는 선전을 펼친 끝에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6랩 주행으로 진행된 스파크 원메이크 레이스에서는 김도윤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타겟 트라이얼에서는 0.01초 차이를 기록한 서현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9 슈퍼챌린지’ 2전은 오는 6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슈퍼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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