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F’ 3전 오는 13 ~ 14일 인제스피디움 개최… 2개 클래스 78명 참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19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3전이 오는 13 ~ 14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풀코스(1랩=3.908km)에서 개최된다.

KSF(Korea Speed Festival)는 주식회사 이노션이 주최하는 아마추어 중심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올 시즌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금호타이어가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된다.

대회 운영 클래스는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의 하위 리그인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와 기아자동차의 경차 모닝 원메이크 레이스인 ‘모닝 챌린지 레이스’ 2개이다.

특히 올 시즌 출범한 벨로스터 N컵 레이스 시리즈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가 합쳐져 진행되는 ‘현대 N 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된다.

KSF 3전에서는 모닝 챌린지 레이스 3라운드가 진행되며, 지난 2전에서 상위 리그인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와 통합해 내구레이스로 진행됐던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는 2라운드가 진행된다.

모닝 챌린지 레이스 3라운드에는 공승권, 이율, 김성훈, 강창원, 남정우, 구본승, 심재덕, 이정욱, 한홍식, 남신모, 권기원 등 총 48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앞선 2경기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시즌 드라이버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공승권은 다시 한 번 클래스 데뷔 첫 승이자 시즌 첫 승에 도전하며,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각각 1승씩 나눠 가진 이율과 김성훈은 시즌 2승 사냥에 돌입한다.

또한, 드라이버 부문 종합 4위~ 8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창원, 남정우, 구본승, 심재덕, 이정욱이 시즌 첫 승 사냥에 돌입하며, 1라운드에서 기술 규정 위반으로 실격되며 우승컵을 반납한 권기원이 다시 우승컵 탈환에 나섰다.

모닝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의 경우 참가 엔트리가 40명을 넘어서는 관계로 결승 레이스에 출전할 수 있는 드라이버는 예선 성적 결과 상위 30명으로 한정될 예정지만, 경기장 상황에 따라 35명 내지 36명으로 변동될 수 있다.

공식 예선 결과 결승 진출에 실패한 드라이버는 7랩 주행으로 진행되는 콘솔레이션 레이스에 참가해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된다.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에는 개막 라운드 우승 주인공 남준모를 비롯해 윤지훈, 류명주, 황순석, 유재익, 이형균, 강태경, 강병철, 이상원 등 30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개막 라운드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남준모는 시즌 2승을 달성하기 위해 선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윤지훈 역시 시즌 첫 승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지난 스페셜 라운드인 3시간 내구레이스에서 우승으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는 류명주가 시즌 첫 승 사냥에 도전하게 되며, 김준우, 박병규, 서영준, 성용식, 신철규, 이윤규 6명의 드라이버가 데뷔전을 가지게 돼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대회 일정을 살펴보면, 첫째날인 13일에는 각 클래스별 연습 주행이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3시 40분에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2라운드 예선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 10분부터는 모닝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 예선이 2개 조로 나눠 진행된다.

둘째날인 14일에는 오전에 각 클래스별 웜업 주행이 진행되며, 오전 11시 45분에 결승 진출에 실패한 모닝 챌린지레이스 참가 드라이버를 위한 콘솔레이션 레이스가 7랩 주행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 25분에는 모닝 챌린지레이스 3라운드 결승전(12랩)이 진행되며, 오후 4시 25분에는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2라운드 결승전(15랩)이 진행된다.

사진제공 = KSF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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