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20 시즌 잠정 일정 발표… 국내 3개 서킷 순회 총 8회 진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는 지난 27일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열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0 시즌 잠정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2020 시즌에는 2019 시즌과 유사한 일정을 바탕으로 보다 경기일정을 기억하기 쉽고 안정적인 대회로 이끌어 간다는 구상이 담겨 있으며,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돌아오기 위해 슈퍼레이스는 발 빠르게 2020 시즌 준비에 착수했다.

2020 시즌 역시 용인에서 출발해 영암과 인제를 거쳐 다시 용인으로 돌아오는 약 7개월간의 대장정으로 진행되며, 슈퍼6000 클래스 기준으로 총 9라운드에 걸쳐 레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은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팬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었던 팬과의 만남 ‘Meet the SUPERRACE’ 행사도 시즌 개막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2전은 같은 장소에서 5월 23일과 24일에 걸쳐 열리며, 바깥 나들이에 적합한 봄과 초여름 동안 수도권에서 경기를 치러 많은 관람객들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을 전망이다.

3전은 6월 20일과 21일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리며, 4전은 장소를 강원도 인제군으로 옮겨 진행된다.

7월 1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4전은 한 여름 밤의 모터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만의 특색 있는 레이스인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진다.

나이트 레이스의 뒤를 이어 8월 15일과 16일에는 KIC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부제로 5전이 열리며, 9월 5일과 6일에는 인제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의 일환으로 6전이 진행된다.

2번의 국제 대회를 통해 아시아 모터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대회는 10월 10일과 11일에 걸쳐 KIC에서 전남GT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남GT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6000 클래스가 지속적으로 참가해온 대회로 여러 가지 모터스포츠 종목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전라남도의 지역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20 시즌의 챔피언이 탄생할 대망의 최종전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며, 올 시즌과 마찬가지로 더블라운드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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