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인제스피디움에서 WTCR이 개최된다!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0년 10월 인제스피디움(공동대표 윤재연·김춘수)에서 ‘FIA WTCR-월드 투어링카 컵(WTCR)’이 개최된다.

세계 모터스포츠 협의회는 현지시간으로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총회에서 대한민국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일정을 포함한 WTCR 2020 시즌 일정을 승인했다.

승인된 일정에 따르면, 2020년 10월 18일 개최되는 8전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2013년 문을 연 인제스피디움은 복합 자동차 문화 공간을 품은 서킷(1랩=3.908km)과 모터스포츠의 감각을 품은 호텔·콘도를 모두 갖춘 자동차 종합 테마 공간이다.

특히, 19개 코너를 갖춘 서킷의 경우 FIA 그레이드2 등급을 획득해 슈퍼 다이큐, 아시안 르망 시리즈 등 다양한 국제 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

[사진제공=인제스피디움] 2020년 10월 FIA WTCR 8전 개최가 확정된 인제스피디움 전경.
WTCR은 2018년 WTCC(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의 바통을 이어 받아 출범한 월드 투어링카 레이스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폭스바겐, 혼다, 아우디, 세아트 등 다양한 브랜드의 경주용 자동차인 TCR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19 시즌은 오는 12월 15일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되는 최종전을 남겨 둔 현재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쉐팀의 노베르트 미쉘리츠가 드라이버 부문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2020 시즌 WTCR의 대한민국 인제스피디움 개최는 올 시즌 대한민국 모터스포츠가 대중 속으로 성큼 다가선 데 이어 다시 한 번 대중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현대차, 인제스피디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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