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J 슈퍼레이스’ 2전 10일 인제스피디움 개최… 5개 클래스 약 102대 출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2전이 7월 1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개최되며, 통산 9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다.

‘CJ 슈퍼레이스’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주최·주관하며 CJ대한통운이 2016 시즌부터 5시즌 연속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CJ 슈퍼레이스 2전에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6000과 국내 대표 투어링카 레이스인 GT(GT1, GT2)를 비롯해 캐딜락 CT4, M, 레디컬 컵 코리아 5개 클래스가 운영되며, 약 102대의 경주차가 각 클래스별로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만큼 경기 전날인 9일 오후에 클래스별 예선 주행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당일 오후에 결승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회 당일 오후 5시에 가장 먼저 진행되는 클래스는 캐딜락 CT4 클래스 결승전으로 3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주행을 진행, 가장 빠른 랩타임 기록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이어 오후 5시 50분부터 35분간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18랩 주행으로 레디컬 컵 코리아 결승전이 진행되며, 18시 50분부터 35분간 M 클래스 결승전이 스탠딩스타트 방식에 따라 15랩 주행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 번째 하이라이트 경기인 GT1과 GT2 클래스 통합전인 GT 클래스 결승전은 오후 7시 50분에 진행되며,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22랩 주행으로 진행된다.

대회 두 번째 하이라이트이자 나이트 레이스 대미를 장식할 슈퍼6000 클래스 결승전이 밤 9시 10분에 인제스피디움을 수놓을 예정이며,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24랩 주행으로 통해 우승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CJ 슈퍼레이스 2전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전 클래스 생중계되며, GT 클래스와 슈퍼6000 클래스는 채널A+, XtvN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CJ 슈퍼레이스 2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막혔던 관람석 일부가 개방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스피드와 화려한 빛의 향연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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