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슈퍼레이스] 아트라스BX 김종겸, 피치스 콜라보 통한 경주차 새 디자인 공개… 비공인 개인 코스 레코드 경신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슈퍼6000 클래스 2회 챔피언 출신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경주차 디자인이 스트리트카 문화에 기반을 둔 의류 스타트업 기업 ‘피치스(Peache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변신에 힘을 입어서인지 김종겸은 7월 9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슈퍼6000 클래스 2라운드 공식 연습 세션에서 해당 서킷 개인 코스 레코드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는 등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종겸의 경주차 디자인 변경은 길거리 자동차 문화를 대변해 온 피치스가 부족한 모터스포츠 분야를 성장시키기 위해 한국타이어의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팀에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이번에 공개된 김종겸의 경주차 새 디자인은 피치스의 ‘바또(Batto)’ 캐릭터가 들어가 하나의 놀이 문화처럼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작업됐다.

한편, 새로운 디자인의 경주차와 함께 통산 9번째 나이트 레이스에 출전해 공식 연습 주행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김종겸은 2018 시즌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7라운드 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영대 기자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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