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 ‘2021 CJ 슈퍼레이스’ 3차 오피셜 테스트 연기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여파에 따라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3차 오피셜 테스트가 연기됐다.

‘CJ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 참가 팀과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3차 오피셜 테스트는 8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협이 높아지는 상황에 7월 27일부터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3차 오피셜 테스트 개최 장소인 KIC를 총괄하는 전남개발공사가 일정 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회 주최사인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는 “전염병 확산을 우려하는 전남개발공사측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고, 대회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원활한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이번 테스트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3차 오피셜 테스트는 9월에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됐으나, 개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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