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J 슈퍼레이스’ 5전 6 ~ 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최… 5개 클래스 103명 출전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이 주최·주관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5전이 11월 6 ~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다.

올 시즌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하게 전반전을 마무리한 대회는 시즌 두 번의 더블라운드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후반전에 돌입한다.

이러한 상황에 진행되는 첫 번째 더블라운드 대회는 각 클래스별 시즌 챔피언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팀과 드라이버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어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1 CJ 슈퍼레이스 5전에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금호 GT 클래스, 캐딜락 CT4 클래스 등 5개 클래스에 총 103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삼성화재 6000과 금호 GT 클래스는 더블라운드로 레이스가 진행된다.

참가 엔트리를 통해 각 클래스별로 살펴보면,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는 시즌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를 비롯해 서한 GP, 엑스타 레이싱, ASA&준피티드 등 13개 팀에서 22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권재인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원레이싱은 5라운드와 6라운드에 각각 금호 GT1 클래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현욱과 임민진을 내세워 포인트 획득에 나선다.

하지만, 2명의 드라이버 모두 신규 출전에 따른 핸디캡 웨이트 8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해야 하는 만큼 완주를 목표로 레이스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5라운드 핸디캡 웨이트의 경우 4라운드 우승 주인공인 장현진이 8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며, 시즌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과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트)가 각각 50kg, 4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정회원(서한 GP)과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각각 30kg, 2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며, 김중군(서한 GP)과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모두 1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시즌 4라운드를 마친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의 경우 1위부터 7위까지 20점 이내의 점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1경기 최다 획득 점수인 29점 이내에는 총 13명의 드라이버가 포진돼 있을 만큼 치열한 챔피언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만큼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레이스는 두 번째 더블라운드로 진행될 최종전을 앞둔 상황에 상위권 랭커는 더욱 크게 달아날 수 있는 기회이며, 중하위권 랭커는 바짝 선두권을 추격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역대 최고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팀 챔피언십 포인트 드라이버의 경우 3명의 드라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3경기 연속으로 조항우, 최명길을 내세웠으며, 엑스타 레이싱은 지난 4라운드와 동일하게 정의철, 노동기를 포인트 드라이버로 내세웠다.

지난 4라운드에서 포인트 드라이버 변화를 통해 종합 2위로 올라섰던 서한 GP는 핸디캡 웨이트 부담이 큰 장현진을 제외하고 정회원, 김중군을 포인트 드라이버로 내세워 팀 챔피언십 종합 1위 탈환에 나선다.

금호 GT 클래스에는 GT1 35대, GT2 7대 등 총 42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경기가 열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경우 예선을 거쳐 GT1 23대, GT2 15대 등 총 38대만이 결승에 출전할 수 있는 만큼 결승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기록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시즌 4라운드를 마친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정경훈(서한 GP)은 핸디캡 웨이트 90kg을 부담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해야 하는 불리한 입장이다.

이에 반해 4점 차이의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는 이창욱(퍼플모터스포트)과 핸디캡 웨이트가 없는 김무진(마이더스레이싱), 그리고 지난 4라운드를 통해 핸디캡 웨이트를 모두 털어낸 김학겸(마이더스 레이싱)이 시즌 2승 사냥을 통해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또한, 종합 3위에 랭크된 이원일(마이더스레이싱)과 종합 5위에 랭크된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역시 핸디캡 웨이트에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시즌 첫 승에 목이 말라 있는 만큼 다부진 각오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무섭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준의(브랜뉴 레이싱), 김영찬(마이더스레이싱 DCT), 김규민(마이더스레이싱 DCT) 3명의 루키 도전 역시 만만치 않아 이번 더블라운드는 5라운드부터 피말리는 접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GT2 부문에서는 핸디캡 웨이트 최대인 120kg을 부담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3경기 연속 우승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김성훈(투케이바디)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할지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우승을 저지할 드라이버 탄생에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이한 BMW M4 쿠페 원메이크 레이스인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에는 총 15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연승 행진에 제동 걸린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그리드 가산초 부담을 떨쳐낸 만큼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며, 이를 저지할 드라이버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 시즌 신설된 캐딜락 CT4 클래스에는 총 12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경기에 앞선 동일 장소에서 진행된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참가자들이 얼마나 향상된 기록을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3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레디컵 컵 코리아에는 총 12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CJ 슈퍼레이스 5전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최근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이 발표 및 시행됐으나, 슈퍼레이스 측은 안전한 대회로 운영하기에는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2주뒤 열리는 최종전부터 유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유튜브, 페이스북, 홈페이지,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실시간을 시청할 수 있으며, 채널A, 채널A 플러스, tvN SHOW 채널을 통해 삼성화재 6000 클래스와 금호 GT 클래스 더블라운드 결승전이 생중계 된다.

한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회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을 비롯해 CJ 제일제당, 캐딜락, 토요타, 삼성화재, 금호타이어, 현대오일뱅크, 한성자동차, 코오롱 모터스, 유로모터스포츠, 넥센타이어, 알콘, 인트락스, 한국타이어, 팩트코리아, 벽제갈비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 참고1 : 상기 기사에 명시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벤트 횟수 표기는 클래스별 라운드 횟수와 상관없이 2021 시즌 타이틀 후원사에 따른 대회 명칭으로 진행되는 대회 자체 개최 기준에 따라 표기된 것으로 해당 대회 프로모터 표기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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