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슈퍼레이스] 이정우, 비공인 코스 레코드 경신하며 삼성화재 6000 최종전 공식 연습 세션 통합 베스트랩 기록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이정우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공식 연습 세션 통합 결과 참가 드라이버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정우는 6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3차 공식 연습 세션에서 2분12초789를 기록, 종전에 자신이 해당 서킷에서 기록한 개인 코스 레코드를 0.463초 앞당기며 비공인 개인 코스 레코드를 작성했다.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1차 공식 연습 세션에 참가한 이정우는 총 3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2분17초913을 기록해 참가한 21명의 드라이버 가운데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이어 5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2차 공식 연습 세션에서는 총 12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10랩 주행에서 2분12초458을 기록해 종전에 자신이 기록한 2분12초921을 깨고 비공인 코스 레코드를 경신해 새로운 코스 레코드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차 공식 연습 세션에서 대기록을 작성한 이정우는 이어진 3차 공식 연습 세션에서도 총 18랩을 주행하며 선전을 펼쳤고, 2랩 주행에서 2분12초789를 기록해 참가 드라이버 중 가장 빠른 랩타임으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풀 시즌 참가 기준으로 슈퍼6000(현 삼성화재 6000) 클래스 데뷔 3년차를 보내고 있는 이정우는 사실상 2018 시즌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5라운드에서 공식 데뷔전을 가졌으나, 예선만 출전한 후 경주차 이상으로 결승에는 출전하지 못한 바 있다.

이후 2019 시즌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에 발탁돼 슈퍼6000 클래스 데뷔 시즌을 보냈으며, 이듬해인 2020 시즌 현재의 소속팀으로 이적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우는 데뷔 이후 3시즌 동안 23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해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2위 2회 3위 2회 등 4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통산 16번의 Top10 피니쉬와 함께 현재 16경기 연속 완주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정우의 뒤를 이어서는 팀 동료 노동기가 0.182초 뒤진 기록으로 공식 연습 세션 통합 2위를 차지했으며, 최광빈(CJ로지스틱스레이싱)이 공식 연습 세션 통합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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