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팀전 개막전 종료… 이상진·전진한 각 라운드 우승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11월 22일 진행된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e슈퍼레이스)’ 팀전 공식 개막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e슈퍼레이스 팀전 개막전 첫 번째 레이스인 1라운드에서는 정규리그 개인전 종합 우승 주인공인 이상진(CJ로지스틱스레이싱)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몰라 서킷(1랩=4.909km)을 배경으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이상진은 4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앞서가던 이재연(퍼플모터스포트), 임재혁(엑스타 레이싱), 홍선의(ASA&준피티드)를 모두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전을 통과했다.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던 이재연은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으며, 임재혁이 3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 이어 뮤겔로 서킷(1랩=5.245km)을 배경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전진한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진한은 과감한 주행을 통해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으며, 자신을 믿고 선택한 소속팀인 볼가스 모터스포츠에 귀중한 첫 승을 안기며 긍정적인 출발을 시작했다.

2위는 예선에서 1위를 기록했던 홍선의가 차지했으며, 임재혁이 1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전 개막전 더블라운드를 마친 결과 팀 챔피언십에서는 연속 3위를 차지한 임재혁과 권혁찬의 선전에 힘입은 엑스타 레이싱이 누적 점수 46점으로 종합 1위에 랭크됐으며, 퍼플모터스포트와 울산×DR 모터스포트가 각각 종합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라운드 별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에게 수여하는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랩 뱃지’의 주인공은 1라운드 퍼플모터스포트 이재연(1분40초898), 2라운드 엔페라 레이싱 백승원(22, 1분46초245)이 각각 차지했다.

이재연과 백승원이 뱃지를 1개씩 획득하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가장 많은 뱃지를 얻은 드라이버 1명에게는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랩 어워즈’를 통해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매 라운드 생중계 중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랩 어워즈’와 관련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팀전 개막에 맞춰 e슈퍼레이스는 각 드라이버의 경주차 디자인을 실제 소속팀과 동일한 디자인과 컬러로 모두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드라이버 포인트, 팀 포인트를 비롯해 핸디캡 웨이트 규정까지 모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동일하게 설계·적용되면서 보다 리얼해진 비주얼과 레이스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팀전 두 번째 경기(3, 4R)는 11월 2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트위치 채널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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