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 모터스포츠 본격 가동…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시즌 첫 포문 연다!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싱그러운 봄과 함께 맞이한 4월, 짜릿한 스피드의 향연을 기다리는 모터스포츠 팬을 위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가 본격적인 시즌 개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 시즌 국내 모터스포츠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기준으로 4월 16 ~ 17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다.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2022 NEXENTIRE SPEED RACING)’은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 김기혁, KSR)이 주최하고, 넥센타이어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되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대회는 GT-300, RV-300, GT-200, GT-100, KSR-GT 5개 스프린트 레이스와 TT-A & TT-B 타임트라이얼, 그리고 타임타겟 총 7개 클래스로 운영되며, 대회 개최 기준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KIC, 태백스피드웨이, 인제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종료된 후 일주일 뒤인 4월 23 ~ 24일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개최된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표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로 CJ대한통운이 2016 시즌부터 7시즌 연속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대회는 스톡카 레이스이자 단일 클래스 최초로 100경기를 돌파한 ‘슈퍼6000 클래스’를 비롯해 그랜드 투어링 클래스인 GT(GT1, GT2) 클래스, M 클래스, 캐딜락 CT4 클래스,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코리아 5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이 신설, 그동안 양분됐던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경쟁에서 넥센타이어의 가세로 국내 타이어 제조사 3곳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23일 각 클래스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며, 4월 24일 각 클래스 결승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전은 오랜만에 현장을 찾게 될 많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더욱 뜨거운 스피드의 향연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뜨겁게 수놓을 전망이다.

한편,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개막에 앞서 마지막 점검의 시간으로 1차 오피셜 테스트를 진행, 2022 시즌 국내 모터스포츠 개막이 더욱 가까이 다가왔음을 암시했다.

사진제공=KSR,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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