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 4월 16 ~ 17일 영암 KIC 개최… 7개 클래스 약 150대 출전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4월 16 ~ 17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 김기혁, KSR)이 주최하고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 진행되는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모터스포츠 대회이다.

특히, 2022 시즌 대회는 KIC에서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태백스피드웨이, 인제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7회 개최되며, 자동차 브레이크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상신브레이트, 국내 최대 자동차 관리용품기업 불스원이 함께한다.

이번 개막전에는 대회 최상위 종목인 ‘엔페라 GT-300’을 비롯해 GT-200, GT-100이 진행되며, ‘토요타 86’ 원메이크 레이스 ‘KSR-GT’이 진행된다.

또한, SUV가 경쟁하는 ‘엔페라 RV-300’, 타임트라이얼(TT), 타임 타겟 등 총 7개 클래스에 약 150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시즌까지 운영했던 기아 모닝 원메이크 대회인 ‘하드론 챌린지’ 클래스는 올 시즌에는 운영되지 않으며, 내구레이스가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KSR 관계자는 “올해 타이어의 성능 및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내구레이스를 3라운드와 6라운드에 총 2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참가 팀과 드라이버들에게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재미있고, 관중들은 애깃거리를 만들 수 있는 레이스가 될 수 있도록 만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 전기차 오너와 트랙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정규클래스 도입을 위하여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지난 시즌까지 관중이 없이 개최됐던 대회도 활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대회조직위원회는 “개막전에서 기아자동차 EV6, K8, K5, 스포티지, 현대 아이오닉5 ,i30의 오너들이 트랙을 체험할 수 있는 동호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중 친화형 레이스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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