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스타일모터스포츠 원종현, M 클래스 데뷔 무대 예선 1위… 데뷔전 우승 사냥 돌입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M 클래스 데뷔 무대에 나선 원종현(스타일모터스포츠, M4)이 3라운드 예선에서 경쟁자를 모두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M 클래스 3라운드 예선은 6월 1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개막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에서 펼쳐졌다.

이날 진행된 3라운드 예선에는 올 시즌 처음 출사표를 던진 원종현, 서현민(스티어모터스포츠, M2CP), 버디(모터클라쎄, M4CP) 3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M 클래스 3라운드 예선은 25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순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M 클래스 공식 데뷔전에 나선 원종현은 단 2랩만을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했고, 첫 랩에서 1분47초062를 기록해 참가 드라이버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최종 1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공식 데뷔 무대에서 1위로 예선을 차지한 원종현은 결승전에서 폴 포지션을 확보해 데뷔 무대 우승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지난 2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는 박찬영(스티어모터스포츠, M4CS)은 총 4랩을 주행하며 기록을 측정했으나, 원종현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해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예선 3위는 지난 2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는 한치우(스티어모터스포츠, M4)가 차지했으며, V8의 한상규, 김민현, 필킴 순으로 예선 4위 ~ 6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김현수(스티어모터스포츠, M2), 송기영(스티어모터스포츠, M4), 최동민(모드 코르사, M3), 서현민(스티어모터스포츠, M2CP)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예선을 마무리했다.

M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은 6월 11일 오후 4시 55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5랩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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