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통해 3일간 1만 여명 강원도 인제군 방문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와 강원도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2015년부터 이어진 8년간의 동행 결과 올해 나이트 레이스를 통해 1만 여 관람객이 강원도 인제군을 방문했다.

이는 꾸준히 대회를 개최해 모터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으려는 강원도 인제군의 지원과 차별화된 대회를 통해 지역민과 모터스포츠 팬에게 즐거움을 전하려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의 노력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월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가 개최하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이 대회 시그니처 이벤트이자 통산 10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됐다.

2012년 첫선을 선보였던 나이트 레이스는 2015년부터 인제 스피디움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되고 있으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8번의 대회 중 유일하게 야간 경기로 펼쳐지는 차별화된 대회로 1년에 딱 한 번 강원도 인제군에서만 개최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는 6개 클래스에 총 120명에 달한다. 또한, 대회 조직위원회와 팀 관계자를 포함하면 대회에 참여하는 인원만 수 백 명에 이르며, 결승전 당일인 11일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 9,021명을 합치면 1만여 명에 달한다.

나이트레이스를 통해 1만여 명이 대회가 진행되는 3일간 인제군에 머물렀다. 이에 경기가 열리는 인제 스피디움 주변에는 대회 기간 숙소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으며, 주변 식당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또한,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지역민에게도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슈퍼레이스는 나이트레이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이외에도 야간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한 조명으로 꾸민 레이스카가 벌이는 치열한 경기는 물론 초청 가수(넉살, 신현희)가 꾸미는 신나는 축하공연과 인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까지 더해 특별함을 더했다.

슈퍼레이스는 인제군의 지원으로 인제군 관광지 소개가 포함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책자(3,000부)를 제작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증정했고, 인제군 특산물로 만든 오미자 주스를 대회를 방문한 이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인제군 박상수 문화관광과장은 “모터스포츠의 메카 인제군의 대표 행사인 나이트레이스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 가능성 높은 대회를 유치하며 지자체의 성공적인 스포츠 대회로 평가받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8월 20일부터 이틀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를 개최하며, 다시 한 번 더 인제군과 손을 잡을 예정이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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