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스] 금호 GT1 5R 예선, 실격·예선 기록 삭제 등 심사에 따른 공식 순위 변경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8월 2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펼쳐진 금호 GT1 클래스 5라운드 예선 공식 결과 실격, 예선 기록 삭제, 베스트랩 삭제 등의 사유로 인해 중하위권에 전체적인 순위 변동이 발생했다.

먼저, 벨로스터 N으로 출전해 예선에서 선전한 끝에 10위로 경기를 마무리한 김성훈(BMP 퍼포먼스)은 경기 후 진행된 심사에서 부스트 압력 초과 사용에 따른 페널티를 받아 최종 실격됐다.

또한, 4라운드 우승 주인공이자 아반떼 N으로 출전한 문세은(BMP 퍼포먼스) 역시 예선에서 21위를 기록했으나, 부스트 압력 초과 사용에 따른 페널티를 받아 최종 실격됐다.

두 번째로 예선 15위와 20위로 경기를 마무리한 김학겸(준피티드레이싱, 제네시스쿠페), 이재진(브랜뉴레이싱, 제네시스쿠페)의 경우 적기발령 후 피트인 하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주행한 것에 대한 페널티를 받아 예선 기록이 모두 삭제되면서 최후미로 순위가 밀려났다.

마지막으로 예선 11위로 경기를 마무리한 정병민(투케이바디, 벨로스터 N)은 황기구간 추월에 대한 심의 결과 베스트랩이 삭제되면서 최종 순위 13위로 밀려났다.

또한, 예선 24위로 경기를 마무리한 박재현(투케이바디, 아반떼 N) 역시 황기구간 추월에 대한 심의 결과 베스트랩이 삭제되면서 최종 순위가 밀리는 듯 했다.

하지만, 앞선 순위에 있던 드라이버 중 일부가 실격과 예선 기록 삭제 등으로 인해 최후미로 밀려남에 따라 예선 최종 순위 21위로 확정됐다.

금호 GT1 클래스 5라운드 예선 결과 벨로스터 N으로 출전한 박동섭(위드모터스포츠)이 참가 드라이버 중 유일하게 1분45초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박동섭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경주차 관련 항의가 있었으나, 심사위원회는 기술규정 위반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기술했다.

금호 GT1 클래스 5라운드 결승전은 8월 21일 오후 1시 50분에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며,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22랩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레이스위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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