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3개 대회 총 집결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6월 4일 KIC 개최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아시아권 3개 대회가 총 집결해 진행되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6월 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서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목표로 2014년에 시작된 국제 대회이며, 올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20주년을 맞은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가와시키 닌자 컵’이 개최된다.

특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의 경우 급유와 함께 타이어 교체를 해야 하는 의무 피트스톱이 포함된 160km 장거리 레이스로 진행된다.

또한, 팀 크루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이번 레이스의 경우 드라이버와 팀에 돌아가는 챔피언십 포인트가 확대 적용, 우승자는 최대 5점의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는 본격적인 우승 레이스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기회라는 의미다.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은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포르쉐 911 GT3 컵(3,996cc, 510마력) 차량으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대회이며, 올해 대회 출범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달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해 다음달 3일과 4일 영암 KIC에서 각각 3라운드와 4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는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6개국에서 21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다.

‘가와사키 닌자 컵’은 동일 사양의 레이스 바이크로 진행되는 경기이며, 총 21명이 엔트리에 올린 이번 대회에는 일본인 라이더 히로키 오노도 출전한다. 히로키 오노는 전일본 로드 레이스 챔피언십 J-GP3 클래스에서 21, 22시즌 종합 챔피언에 오른 실력파 라이더다.

한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열리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두 번째 이벤트는 6월 4일에만 관람석을 오픈한다. 입장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대회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중계는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스포츠, 페이스북을 통해서, TV 생중계는 4일 오후 1시 50분부터 주관 방송사 채널A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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