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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슈퍼레이스] 복귀 앞둔 슈퍼6000 6년차 이정우, 클래스 첫 승 사냥 돌입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 복귀를 앞두고 있는 클래스 데뷔 6년차 이정우가 올 시즌 CJ로지스틱스레이싱과 함께 첫 승 사냥에 돌입한다.

2018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슈퍼6000 5라운드 예선을 통해 클래스 첫 발을 내디딘 이정우는 이듬해인 2019년 CJ로지스틱스레이싱 테스트에 합격, 본격적으로 슈퍼6000 풀 시즌 도전을 이어가며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서 1시즌을 보낸 이정우는 2020년 금호타이어의 워크스팀인 엑스타레이싱으로 이적, 2022년까지 3시즌 동안 활약을 펼친 후 늦은 나이에 군대에 입대했다.

최근 이정우는 군 제대를 앞 둔 시점에 다시 한 번 CJ로지스틱스레이싱과 계약을 체결, 군 복무에 따른 1시즌의 휴식기를 마무리하고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치는 슈퍼6000에 복귀하게 됐다.

2018년 데뷔해 2022년까지 5시즌 동안 이정우는 슈퍼6000 클래스 기준으로 통산 33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 최고 성적 2위 3회를 기록하는 등 총 6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하지만, 우승은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올 시즌 CJ로지스틱스레이싱과 함께 클래스 데뷔 첫 승 사냥과 함께 팀 목표인 챔피언 달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제대와 동시에 본격적인 연습 주행에 매진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카트 제외) 기준으로 2019년 공식 데뷔한 이정우는 2022년까지 4시즌 동안 통산 36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했으며, 1회 우승 포함 7회 포디움 피니쉬(2위-3회, 3위-3회)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CJ로지스틱스레이싱

남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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