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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GP, 2024 시즌 레이싱 모델 4인 확정… 유리안·제바 신규 합류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서한 GP(감독 박종임)가 2024 시즌 팀과 함께 할 레이싱 모델 4인을 확정했다.

레이싱 모델은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후원사의 브랜드 또는 소속 팀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팀의 정식 스텝으로 담당 드라이버를 보필하고 레이스를 응원하는 등 팀에서 꼭 필요한 마스코트와 같은 존재이다.

올 시즌 서한 GP 레이싱 모델인 서한걸스로 활약할 4인은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유다솜(@ceunee), 정주희(@aa_swan7)가 다시 한 번 발탁됐으며, 임솔아(@sola0508)와 남소라(@flowersora0813)를 대신해 유리안과 제바가 새롭게 합류한다.

새롭게 합류하는 유리안(35세)은 173cm의 늘씬한 키와 매혹적인 외모를 자랑하며, 27만 명의 팔로워(@rian_bliss)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특히, 2022년에는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브랜뉴 레이싱 소속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활약했다.

제바(33세)는 170cm의 쭉 뻗은 바디라인과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하며, 21.5만 명의 팔로워(@hellojeba)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하는 DCT 레이싱 전속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새로운 조합으로 이뤄진 서한걸스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모델로 활동해 온 베테랑들이며, 4월 개최되는 ‘2024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 라운드에 참가해 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매 라운드 경기장에서 포토타임, 그리드워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팬과 소통하며 팀을 널리 알리는 홍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서한 그룹의 후원 아래 탄생한 서한 GP는 2023년까지 5시즌 동안 4승 포함 21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했으며, 누적 포인트 638점을 획득했다. 시리즈 최고 성적은 종합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서한 GP는 올 시즌 정의철을 영입, 장현진-김중군-정의철 라인업을 통해 다시 한 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정상에 도전한다. 타이어 브랜드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넥센타이어와 함께 한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기자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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