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 시즌12 3R] 잭 오설리번, 포쉐어 제치고 마이애미 ePrix 루키 연습 주행 1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잭 오설리번(인비전 레이싱)이 현지시간으로 1월 30일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1랩=2.320km)에서 진행된 ‘2026 마이애미 ePrix’ 루키 연습 주행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12 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에서 진행된 루키 연습 주행에는 10개 팀에서 11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특히, 닛산만 2명의 루키를 출전 시켜 눈길을 끌었다.
인비전 레이싱 소속으로 제다 루키 연습 주행과 베를린 루키 테스트에 참가한 바 있는 영국 출신의 잭 오설리번(Zak O’Sullivan)은 이번 연습 주행에서 총 26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24랩 주행에서 55초810을 기록해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F2 2023 시즌 챔피언 출신인 프랑스 출신 드라이버 테오 포쉐어(Theo Pourchaire)는 시트로엥 레이싱의 초청으로 이번 연습 주행에 참가했으며, 22랩 주행 중 17랩에서 오설리번보다 0.093초 늦은 55초903을 기록해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3위는 이탈리아 출신의 가브리엘 미니(Gabriele MINI, 닛산)가 차지했다. 지난 시즌 베를린 루키 테스트에서 닛산 소속으로 오전과 호우 세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가브리엘은 이번 연습 주행에서 총 23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파이널 주행에서 포쉐어보다 0.018초 늦은 55초921을 기록했다.
올 시즌 쿠프라 키로 소속으로 정규 시즌에 출전하고 있는 페페 마르티(Josep Maria Marti)는 이번 루키 연습 주행에 참가해 총 23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10랩 주행에서 56.133을 기록해 최종 4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DS 펜스키 소속으로 이번 루키 연습 주행에 참가하게 된 러시아 출신의 니키타 베드린은 지난 시즌 베를린 루키 테스트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총 28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마르티보다 0.112초 늦은 56초245를 기록해 5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6위는 프랑스 출신의 알레산드로 지우스티(재규어 TCS 레이싱)가 차지했으며, 데니스 하우거(안드레티), 아이한칸 귀벤(포르쉐), 휴 바터(롤라 야마하 압트), 클로이 챔버스(마힌드라 레이싱), 애비 플링(닛산) 순으로 이어지며 세션이 마무리됐다.
사진제공 = 포뮬러 E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