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김동빈 전 대표, 모터스포츠 솔루션 전문 기업 ‘MIK’ 설립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슈퍼레이스 김동빈 전 대표가 모터스포츠 솔루션 전문 기업 ‘MIK’를 설립,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김동빈 대표가 설립한 MIK(Motion In Korea)는 모터스포츠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확장하고자 설립된 기업이다.
특히,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본질에 충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자동차 라이프 스타일 사업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동빈 대표는 2018년 12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주최·주관사인 주식회사 슈퍼레이스 대표이사로 취임, 2025년 상반기까지 약 7년간 성실하게 조직을 이끌며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취임 초기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는 등 악조건 상황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조직을 이끌며 안정적으로 시리즈를 유지하는 등 탁월할 리더십을 보여 왔다.
그의 노력 속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다시 상승 곡선을 타기 시작했으며, 대표이사 사퇴 직전까지 경기당 관중 2만 명 시대로 복귀하며 국내 모터스프츠 대중화에 견인차 역할을 한 바 있다.
이처럼 김 대표는 주식회사 슈퍼레이스 재임 시절 습득한 리그 운영, 팀 스폰서 커뮤니케이션, 팬 경험 개선 등 다양한 영역의 현장 중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MIK는 향후 모터스포츠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팀·드라이버 육성 및 커리어 설계, 브랜드·기업 대상 모터스포츠 마케팅 솔루션, 자동차 및 레이싱 기반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동빈 대표는 “모터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산업과 문화,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MIK는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본질에 충실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이를 새로운 자동차 라이프 스타일 가치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