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FIA WEC’ 공식 야외 가구 파트너로 ‘헬리녹스’ 선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6 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의 공식 야외 가구 파트너로 한국 브랜드 ‘헬리녹스’를 선정했다.
이번 헬리녹스와의 파트너십은 높은 기준과 아름다운 디자인에 대한 공통된 열정을 가진 두 한국 브랜드의 만남이며,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 중심적인 솔루션을 서킷에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FIA WEC 데뷔 시즌 동안 팀의 시그니처 컬러인 마그마 오렌지와 한글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가 디자인된 의자와 간이침대를 제공받게 된다.
모터스포츠 최고 수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헬리녹스 제품은 내구 레이싱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경기 중 극한의 순간들 사이사이에 팀원과 드라이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매니저 아누크 아바디(Anouck Abadie)는 “편안한 작업 환경은 모든 구성원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팀원들을 위한 의자와 간이침대를 마련하는 것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밤늦게까지 경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래야 실수를 최소화하고 모두가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헬리녹스 제품은 팀의 피트 차고와 개인 공간에 비치되어 팀원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글로벌 시리즈 경기가 열리는 주말 동안과 경기 사이에 쉽게 이동, 포장, 보관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반 대중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브랜드의 헬리녹스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WEC의 최신 하이퍼카 팀 팬은 2026 시즌 경기장 관람석과 캠핑 구역에서 팀을 응원할 수 있게 된다.
헬리녹스는 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강하며, 가장 편안한 아웃도어 가구를 만드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산길, 눈 덮인 슬로프, WEC 패독 등 어떤 공간에서도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선사하도록 디자인됐다.
회사 이름의 영감이 된 신화 속 태양신 헬리오스처럼 헬리녹스는 상반되는 두 가지 특성 사이의 균형을 추구한다.
특히, 기능성과 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화와 창의성의 중심지가 되고자 하는 헬리녹스는 패션과 현대 미술 분야의 유명 인사들과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다.
제네시스 역시 기능성과 형태의 조화를 추구하며, FIA WEC에 참가하는 한국 제조사 최초의 하이퍼카인 GMR-001의 디자인에도 그 정신이 담겨 있다.
이 차량은 제네시스 로드카의 핵심 특징인 ‘투 라인 헤드라이트’를 비롯해 모터스포츠의 가장 험난한 도전에 맞서기 위한 머신의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결합했다.
헬리녹스의 마케팅, 혁신 & 디자인 팀은 “FIA WEC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두 브랜드를 연결하는 공통점은 목적 지향적이고 성능 중심적인 디자인에 대한 공통된 신념이다”고 밝혔다.
이어 “헬리녹스는 활동과 회복의 균형을 고려한 경량 고강도 솔루션을 개발한다”며, “최고의 성능은 강도 높은 운동뿐 아니라 휴식을 통해서도 유지되기 때문에 밤새도록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내구 레이싱에서는 이러한 균형이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